Nikon Monarch M7 10x30 광시야 쌍안경 - 프리미엄 야생동물 관찰용

조류 관찰자와 야생동물 애호가에게 이상적인 Nikon Monarch M7 10x30 쌍안경은 탁월한 관찰 경험을 제공합니다. 넓은 시야와 프리미엄 광학 기술로, 비행하는 새와 다양한 야생동물의 아름다움을 포착하기에 완벽한 제품입니다.

주요 특징

• 초저분산(ED) 유리: 색수차를 보정하여 선명하고 생생한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 다층 반사 방지 코팅: 밝기와 선명도를 향상시켜 보다 자연스러운 시각 경험을 선사합니다.
• 발수 및 발유 코팅: 얼룩과 지문을 쉽게 제거할 수 있어 깨끗한 시야를 유지합니다.
• 세련되고 내구성 높은 디자인: 가벼운 바디로 삼각대에 장착하여 장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교할 수 없는 시야

Monarch M7 시리즈는 60˚ 이상의 시야각을 자랑하여, 새와 야생동물을 명확하고 정밀하게 쉽게 추적할 수 있습니다.

선명한 시야

Monarch M7의 첨단 광학 기술로 자연의 생생한 색상을 경험하세요. 초저분산 유리가 새와 동물의 특징을 또렷하게 인식할 수 있게 해주어 관찰의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편안함, 스타일, 내구성

충격에 강한 러버 바디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안전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최대 1미터에서 10분간 방수가 가능합니다. 김 서림 방지 기능으로 다양한 기상 조건에서도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

Monarch M7은 완전 코팅된 렌즈와 프리즘으로 최적의 빛 투과율을 자랑합니다. 고반사성 다층 프리즘 코팅과 위상차 보정 코팅으로 해상도 손실을 최소화하여 고대비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끊김 없는 시각적 아름다움

발수 및 발유 코팅으로 얼룩이 쉽게 닦여 맑고 깨끗한 시야를 제공합니다.

불필요한 조절 없이

잠금식 시도 조절링이 장착되어 있어, Monarch M7은 실수로 초점이 변경되는 것을 방지하여 집중력 있는 관찰이 가능합니다.

가볍고 휴대성 뛰어남

470g의 무게로 언제 어디서든 쉽게 휴대할 수 있으면서도 성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편안한 시야 경험

회전 및 슬라이드식 러버 아이컵으로 장시간 관찰 시에도 완벽한 맞춤 조절과 최대의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핸즈프리 관찰

삼각대 마운트 또는 어댑터를 활용하여 장시간 관찰 시에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관찰실이나 은신처 등 고정 관찰에 적합합니다.

구성품

• 보호 케이스
• 접안렌즈 커버
• 렌즈 캡
• 목걸이 스트랩

기술 사양

• 배율: 10배
• 대물렌즈 직경: 30 mm
• 실시야각: 6.7°
• 체감 시야각: 60.7°
• 1000m 거리에서의 시야: 117 m
• 출구동공 직경: 3 mm
• 상대 밝기: 9
• 아이 릴리프: 15.8 mm
• 최소 초점 거리: 2 m
• 길이: 119 mm
• 폭: 125 mm
• 깊이: 48 mm
• 무게: 470 g
• 동공간 거리 조절범위: 56 - 72 mm

보증

Monarch M7 쌍안경에는 넉넉한 10년 보증이 제공되어 안심하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