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의 범용 헤미스페리움 아스트롤라베 (25041)
이 기구는 16세기 스페인 천문학자이자 수학자인 후안 데 로하스 이 사르미엔토가 설계한 범용 아스트롤라베의 복제품입니다. 1550년, 로하스는 직교 투영법을 유럽에 소개하였고, 이는 이 범용 아스트롤라베에 성공적으로 적용되었습니다. 이전 모델과 달리 이 설계는 어떤 위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하여 그 당시로서는 다재다능하고 획기적인 도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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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내용
이 기구는 16세기 스페인 천문학자이자 수학자인 후안 데 로하스 이 사르미엔토가 설계한 범용 아스트롤라베의 복제품입니다. 1550년, 로하스는 유럽에 직교 투영법을 소개했으며, 이는 이 범용 아스트롤라베에 성공적으로 적용되었습니다. 이전 모델과 달리 이 디자인은 어떤 위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하여 당시로서는 다재다능하고 획기적인 도구였습니다.
기능:
아스트롤라베는 시간과 천체의 위치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되는 고대 천문 기기입니다. 특정 위치와 시간에서 하늘을 기구의 면에 투영하여 나타냅니다. 사용자는 특정 날짜와 시간에 맞춰 이동 부품을 조정하여 보이는 천문 현상과 보이지 않는 천문 현상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용도로는 낮이나 밤의 시간 결정, 일출 또는 일몰 시간 계산, 별 위치 식별 등이 있습니다. 주로 항해 도구는 아니지만, 르네상스 시대에 널리 사용된 선원의 아스트롤라베와는 다릅니다.
역사:
아스트롤라베의 기원은 2000년 이상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입체 투영의 원리는 기원전 150년경에 이해되었으며, 정확한 기구는 서기 400년경에 만들어졌습니다. 아스트롤라베는 서기 800년경 이슬람 세계에서 절정에 달했으며, 12세기 초 이슬람 스페인(알안달루스)을 통해 유럽에 소개되었습니다. 1650년경 더 정밀한 도구로 대체될 때까지 가장 인기 있는 천문 기구로 남아 있었습니다.
정확성:
이 복제품은 21세기 하늘 지도를 업데이트하여 완전히 작동합니다. 북반구 위도에서는 정확성이 우수하며 남반구 위도에서는 보통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이 기구는 역사적 중요성과 세심한 장인 정신을 결합하여 나무 받침대와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로 된 설명서가 함께 제공됩니다.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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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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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금색/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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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25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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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비: 20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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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25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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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1620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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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금속